신봉희코칭자료실
기름대신 감성을 팔아라 (성공편)
신봉희
2009. 4. 28. 09:44
에너지를 파는 S라는 대기업에서 중국사장과 미팅중이다.
젊은 날에 성공을 해서 그런지 중국 젊은 사장은 거만하기 그지없다.
“사장님 커피 한잔 드시겠어요?”
“*&%$#@저는 커피 싫어해요.”
“그러면 물 한 잔이라도 드릴까요?”
“No.” 팔짱을 낀 상태로 여전히 부정적이다.
결국 성과 없는 미팅을 마치고 임원들은 기분이 상해서 가버렸다.
그때 웃음을 배운 영업부장이 식당으로 젊은 사장을 안내했다.
“여러분 사장님을 위해서 열정의 박수 한번 보내드릴까요?”
우레와 같은 환호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드렸다.
“자~ 지금부터는 사장님 사업이 잘 되도록 웃고, 건배를 합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시원하다.”
갑자기 중국사장님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하더니 입을 열었다.
“따거~@#$%^&* 형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환해진 중국사장은 영업부장을 형님이라고 부른 것이다.
영업부장님은 영업이 뭔지를 이제야 알았다.
예전에는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었다.
상대가 말할 때도 뭘로 대답을 할까? 머리를 굴렸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웃음을 배우고 난 뒤 영업부장님은 웃음을 팔고 있다.
에너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상대가 더 잘 알고 오기 때문이다.
이제는 제품을 팔기 전에 감성을 먼저 팔아야 성공한다.
-문관호교수-